???: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저 계약 이번주까진데... 설마 모르셨던 건 아니죠?
솔직히 인사담당자도 깜빡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암 그럴 수 있죠. 그런데 그러면 안되잖아요(?)
flex가 그럴 수 없게 도와줄 거예요.
신경 써주세요!
관리자 계정에서 사람 → 구성원 탭으로 가면
신경 써주세요라는 항목이 보일 거예요.
여기엔 인사담당자가 신경 써야 할 구성원이 노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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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중: flex에 추가한 신규 입사자가 아직 초대 메일에서 링크를 열기 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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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대기: flex에 추가한 신규 입사자가 초대 메일에서 링크를 열었지만 개인 정보 입력을 완료하기 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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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만료예정: 계약만료가 임박한 계약직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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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종료예정: 수습종료가 임박한 수습 구성원
flex를 활용하는 관리자라면
구성원 탭을 수시로 확인하고
혹시 신경써야 할 구성원은 없는지 신경 써주세요.
신규 입사자의 입사, 계약 만료, 수습 종료 모두 챙겨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