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주~2월 4주 차 flex의 새로운 업데이트와 개선사항이에요.
법인 그룹 관리
작년 10월 베타 오픈했던 법인 그룹과 계열사 관리 기능이 제품 내에 추가되었습니다. 대표 회사의 최고 관리자가 법인 그룹을 구성하고, 계열사를 생성, 연결, 제거까지 제품 내에서 직접 진행하실 수 있어요.
계열사 생성 및 추가
설정과 좌측 메뉴를 통해 계열사 추가 화면으로 접근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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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 계열사 관리 > 계열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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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메뉴 > 회사 목록 > 계열사 추가
Case 1. 새로운 계열사 만들기
계열사 추가 화면에서 [신규 계열사 만들기]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회사명만 입력하면 바로 계열사를 만들 수 있어요. 최초에는 계열사를 생성한 대표 회사의 최고 관리자가 신규 생성된 계열사 계정의 최고 관리자로 겸직 설정되며, 자동으로 7일 동안 무료 체험이 오픈됩니다.
Case 2. 이미 있는 회사 연결하기
계열사 추가 화면에서 [이미 있는 회사 연결하기]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이때 초대할 회사의 ‘회사 코드’를 입력해야 하는데요. ‘회사 코드’는 계열사로 추가할 회사의 좌측 메뉴 > 회사 정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사 코드’를 입력하여 초대를 발송하고 나면, 초대받은 회사의 최고 관리자에게 알림이 발송되며, 해당 관리자가 초대를 수락하면 계열사 추가가 완료됩니다.
겸직자 추가하기
계열사들이 연결된 다음에는 구성원을 여러 회사에 접속할 수 있는 겸직자로 만들 수 있어요.
초대할 회사에 접속하여 좌측 구성원 메뉴에서 [구성원 추가하기] 기능을 이용해주세요. 동일한 이메일 정보를 이용해서 다른 계열사의 구성원을 초대할 수 있습니다.
계열사 제거
추가된 계열사를 제거하고 싶으신가요? 대표 회사의 최고 관리자라면, 클릭 몇 번으로 간단하게 계열사 제거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설정 > 계열사 관리에서 계열사 목록을 확인하고, 해당 목록에서 제거하고자 하는 계열사를 [연결 해제] 해주세요.
이 때, 법인 그룹 내에 겸직자가 있는 회사는 계열사에서 제거할 수 없습니다. 제거를 원하시는 경우, 겸직 중인 구성원을 제거하고자 하는 계열사에서 퇴직 혹은 삭제한 이후에 제거를 진행해주세요.
비밀번호 만료 정책 변경
6개월마다 한번 강제했던 구성원들의 비밀번호 만료 정책이 사라집니다. 이제는 회사 내부 정책에 맞춰 자유롭게 비밀번호 만료 기간을 정할 수 있습니다. 구성원들의 편의와 보안을 고려하여 비밀번호 변경 주기를 설정해보세요.
산정 퇴직소득 수기 입력 옵션
회사의 퇴직급여 지급 정책이 법적 기준과 다른 부분이 있어, flex를 통한 퇴직급여 정산 진행이 어려우셨나요? 기존에는 법적 기준에 따라 flex에서 자동 계산된 산정 퇴직소득을 수정하는 것이 불가능했는데요. 이제 회사의 지급 정책에 맞춰 해당 내역을 수기 입력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산정 퇴직소득 계산 내역 옆에 있는 자동 계산 버튼을 OFF 하면 원하는 금액을 직접 입력할 수 있으니, 퇴직급여 정산, 이제 flex로 한 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Bug & Fix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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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히스토리 다운로드 시, 연차와 월차가 분리되어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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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차와 월차 각각의 지급, 사용, 소멸, 조정, 잔여 데이터를 통해 더 세부적인 연차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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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정산 > 지급항목 > 최신 인사 계약 근무 정보 갱신 버튼 클릭 시, 동작이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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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구성원 정보를 사용하지 않는 변동 지급 항목의 커스텀 내역도 함께 리셋되었으나, 변경 이후에는 해당 내역은 리셋되지 않고, 입력하신 값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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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지금 항목과 변동 지급 항목의 기본 5종(기본급차감금, 초과근무수당, 미사용연차수당, 보상휴가수당, 출산전후휴가수당)은 기존과 동일하게 갱신된 구성원 정보 기반으로 모두 리셋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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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변경한 커스텀 지급항목 순서가 급여대장, 급여명세서뿐 아니라 급여정산, 정산결과 메뉴까지 확장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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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급여대장과 급여명세서에 들어가는 커스텀 지급항목의 노출 순서를 드래그 앤 드롭으로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설정 > 급여정산 > 지급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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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식을 통해 변경 설정한 지급항목 순서가 급여정산과 정산결과 메뉴까지 반영되도록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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